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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9-12 15:36
다시보는 2013 한국국제낚시박람회
 글쓴이 :
조회 : 2,555  


3월 8일부터 10일까지 경기도 일산 킨텍스(KINTEX) 제2전시장 10홀에서 '2013 한국국제낚시박람회(KOFISH 2013)'가 열렸다. 한국낚시단체총연합회, (사)한국낚시진흥회, (사)한국낚시산업협회가 공동 주최한 이번 박람회에는, 낚시관련 제조업체와 유통업체 91개사가 263부스, 아웃도어 및 캠핑용품 관련 업체 6개사가 77부스, 이벤트 및 부대행사 65부스 등 총 97개 업체에서 405부스로 참가했다.

이번 박람회 기간 동안 전시회장을 찾은 관람객 수는 8일에 7천2백8십2명, 9일에 1만1천3백3십5명, 10일에 1만2천3백8십9명으로 총 3만1천6명으로 집계됐다.

작년 박람회와 비교했을 때 참가업체 수와 부스가 각각 50여개, 25개 정도 줄었지만 오히려 관람객 수는 3천명 늘었다. 또한 해를 거듭할수록 관람객들의 수가 늘어나고 있다. 이는 불경기로 인한 조구업체들의 참가는 저조하지만, 낚시인들의 관심은 날로 커진다는 것으로 풀이할 수 있다.



이번 박람회는 지난해와 비슷한 분위기였다. 특별하게 달라진 점보다는 기존 제품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와 다양한 이벤트를 통한 관람객들의 관심 유도, 브랜드 향상 등에 초점이 맞춰졌다.

루어낚시의 강세를 여전히 확인할 수 있었으며, 특히 젊은층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루어낚시 부스에는 젊은 여성들의 발길도 이어졌는데, 루어낚시가 점차 확산되고 다양한 계층이 즐긴다는 점을 다시 한 번 알 수 있었다.

가족단위 관람객들과 부부, 연인들의 방문객들이 증가했다는 점도 지난해와 크게 다르지 않았다. 차이가 있다면, 전에는 여성들이 따라다니는 정도에 그쳤다면 이번 박람회에서는 제품에 대해 적극적으로 물어보고 큰 관심을 갖는 여성들을 쉽게 볼 수 있다는 점이다.



국내를 대표하는 브랜드인 HDF 해동조구사, (주)N.S, (주)은성사, (주)바낙스, JS컴퍼니, 영규산업 등이 대형 부스를 만들면서 상대적으로 높은 관심을 이끌어 냈다.

일본 대표 브랜드 한국다이와주식회사와 시마노의 한국판매원 주식회사 윤성 또한 대형 부스와 자사 소속 필드테스터들의 설명회를 통해 관람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박람회에 참가한 업체들은 신기술로 만든 신제품을 전시하며 관람객들의 관심을 이끌어내기도 했으며, 기존 제품의 장점과 활용법을 소개하면서 자사 브랜드를 홍보하는 업체도 있었다. 이벤트를 통해 제품을 나누어주면서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치는 업체도 많았다.

관람객들이 행사장에 집중되는 경향이 뚜렸했으며, 대다수 방문객들은 여러 부스를 돌아다니며 제품 설명을 듣기도 했다.
전시장 뒤편에 마련된 유통판매관에서는 시중에서 구입할 수 있는 제품들이 할인판매되면서 관람객들의 큰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한편 이번 박람회에서는 필드스탭 조인식이 진행되면서 낚시동호인들의 인기를 끌었다. 방송이나 잡지를 통해 보던 낚시인들이 모습을 드러내자 사진 촬영을 하는 등 관심을 드러냈다. 또한 관람객들의 즐거움을 더하기 위한 여러 가지 경품추천행사와 유명 낚시인들의 설명회도 꾸준하게 진행됐다.